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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시원한 바람

오늘은 온통 머스크로 인한 급락에 대한 기사밖에 없네요. 파이낸셜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설명을 해주는 기사가 있어서 추가로 정리해봤습니다. 저같은 공부하는 코린이에게 좋은 기초정보네요 1. 머스크 한마디에 가상화폐 시총 200조 증발 - 한사람의 트윗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다시 전통적인 투자시장으로 회귀 - 또한, 인플레이션이 본격화한 국면에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가상화폐가 위험을 헤지하지못한다는 우려도 반영된것으로 보임 2. 블록체인 - 돈 탭스콧(Don Tapscott) said : '위키노믹스', '디지털 이코노미' 등의 쓴 저자로 '인터넷이 지난 40년 세상을 지배한 것처럼 블록체인은 앞으로 30년 이상을 지배할것이다. 라고 말함 - 가상자산을 가능케 하는 '블록체..

오늘 전반적인 코인들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국내최대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가 시스템사고로 화면이 멈추고 거래지연이 발생했는데, 업비트의 경우 점검공지만 해도 올해 9번째 였다고 하네요. 시스템 사고는 심각하지만, 또 반면 그 만큼 접속율과 거래량이 폭주했다는 의미도 되니 해당 사안 인지하시고 거래유의하시는게 좋겠어요 오늘의 주요 내용으로는, 거래소인 빗썸과 업비트 둘다 시스템 사고가 발생해서 거래가 정지,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투자자를 보호하기위한 법안논의는 되고 있으나 현실적이 아니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될꺼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를 주관할 주무부처가 있어야하나 기재부와 금융위가 핑퐁을 하고 있네요. 11일 오늘 특히, 비트/이더 등의 코인들이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랠리가 이어지고 ..

오늘은 정말 무섭도록 급상승한 날이었네요. 블랙먼데이는 통하지도 않던데요~ 비트/이더는 오늘도 끊임없이 상승장이었으므로 이와 관련된 기사는 정리하지않았고, 기존의 기사들과 좀더 차이가 있거나, 기존 기사에서 발전된 정보가 있는 경우에만 정리를 해봤습니다. 오늘의 주요내용으로는, 주요 대장주 등을 제외한 잡코인을 많이 상장시킨 거래소는 실명계좌를 주지않을 예정이므로 상장폐지될 코인들이 많으니 주의해야하며, 가상자산을 제도화하기위한 법안들이 속속 발의되고 있으나 아직은 현실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1. 잡코인 1. 9월부터 은행권은 잡코인을 많이 상장시킨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주지않기로함. 실명계좌를 못받으면 거래소 영업은 어려움, 그래서 거래소들이 실명계좌를 받기 위해 잡코인을 무..

오늘 비트/이더는 횡보세를 보이네요. 그런데 이더리움 클래식과 도지코인은 미친듯이 올랐어요. 사실, 기사 검색을 하면서 비트/이더는 '투자'라고 불리는 가치가 있는것 같지만 클래식과 도지는 이유를 알수 없네요. 저한테는 아직 '투기'로 느껴져요. 많은 코인들이 대다수 그렇지만 특히, 도지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움직이는 것이다보니, 더 그렇죠? 오늘 주요기사 내용으로는, 메인코인인 비트/이더는 횡보세에 타 알트코인들이 급상승장을 이루고 있으나, 손실나지않도록 주의를 요하며, 현재 중앙에서 금융을 다 컨트롤하지만, 향후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은 큰 잠재력이 있고 향후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 라는 근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1. 알트코인 기승 1. 비트코인 중심으로 타올랐던 가상화폐 투자열풍..

2021년 5월 5일 어린이날 주식은 휴장이지만 가상자산은 쉼없이 돌아가네요. 전업투자자는 얼마나 힘들까...라는 저와 상관없는 염려를 해봅니다. 5월 5일 주요내용으로는, 이더리움이 무섭게 상승중에 있고, 유사한 이더리움클래식도 상승중이나 클래식은 충분한 배경이유가 없으니 투자에 주의해라. 암호화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되지만, 채굴을 할 경우에는 전기세가 필요경비로 산정. 다만 전기세는 본인이 입증해야한다. 암호화폐의 실제 사용 등 확장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인 CBDC가 통용될 경우 암호화폐 수요는 감소될 수도 있다라는 관측도 있다. 1. 이더리움 상승세 1.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이더리움 기반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경매시장 진출 - 대체불가능토큰(NFT)..

요며칠 이더리움이 난리네요 관심만 있는 이 코린이는 아쉬움에 웁니다. 언젠간 뛰어들텐다. 오늘(4일) 거래대금만 해도 이더리움은 2,366,793백만, 비트코인은 738,577백만 입니다. (10시 40분 기준) (전 비트/이더만 봐요) 어제도 이더리움이 신고가, 신드롬 등의 내용으로 정리해서 동일한 기사내용은 정리하지않으려구요 오늘기사의 주요내용은, 정부는 변함없이 2022년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시행예정이지만, 일부 의원은 이를 1년간 유예하자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 가상자산의 붐업에 따라 다단계처럼 회원유치하여 돈을 받아 처먹는 사기업체가 발각되어 압수수색을 받았으니 이런 업체는 조심하시오~ 라는 내용입니다. 1. 세금과세 1. 정부는 계획내로 내년 세금징수 방침, 그러나 일부 정치권에선 과세..

오늘 비트/이더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네요. 1. 암호화폐에 대한 기업투자 1. 넥슨(일본) : 은행은 저위험 저수익으로 소득이 없으므로 미래주류에 직접투자. 국내 4위 암호화폐거래서 코빗과 유럽최대거래소 비트스탬프 운영중 1. 국민, 신한은행 : 디지털 자산 수탁회사인 한국디지털에셋(KODA)투자 2. 한화투자증권 : 두나무(업비트 운영) 지분 6.2% 매입 1. 한국디지털에셋(KODA) : 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수탁서비스 공식출시 - ..

1. 세금 관련 * 22년 1월부터는 가상화폐 1년간 투자수익에 대해 250만 초과분은 20%세금 납부 * 기타소득으로 과세 * 기본공제금액이 250만원이며 1년간 여러 가상자산에서 낸 소득과 손실을 합산해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 적용 * 즉, 22년 가상자산 거래에서 250만원을 초과한 이익이 발생할 경우 23년 5월에 이를 신고, 납부하는 방식 -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국민들이 많이 투자한다고 보호해야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발언(4월 22일) -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가상자산을 거래하면서 자산, 소득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조세형평상 과세를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라 발언(4월 27일) - 주식의 경우 기업자금조잘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5천만원까지 공제 적용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