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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시원한 바람
[5월 3일] 가상자산 소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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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게시글들은 제가 임의로 기사들을 보면서 주요 사항들을 정리하는겁니다. 저는 코린이니까요. ㅎㅎ
임의로 정리하기때문에 빠진 기사들이 많아요. 제가 동향을 알고싶어서 하는거니 일부 치우친 정보들만 수집되더라도 꼭 다양한 글과 기사, 보고서 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비트/이더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네요.
1. 암호화폐에 대한 기업투자
<직접투자>
1. 넥슨(일본) : 은행은 저위험 저수익으로 소득이 없으므로 미래주류에 직접투자.
국내 4위 암호화폐거래서 코빗과 유럽최대거래소 비트스탬프 운영중
<암호화폐 관련 기업투자>
1. 국민, 신한은행 : 디지털 자산 수탁회사인 한국디지털에셋(KODA)투자
2. 한화투자증권 : 두나무(업비트 운영) 지분 6.2% 매입
<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서비스 운영>
1. 한국디지털에셋(KODA) : 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수탁서비스 공식출시
- 법인이 비트,이더 등을 매입한뒤 해킹, 보안키 분실등의 위험없이 보관할수 있도록 지원
<암호화폐 거래소 외 가장 많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업은 카카오>

<한국경제, 조선비즈 >
2. 가상자산 상승장
- 이더리움 최근 연일 최고가
<이더리움>
- 성공적인 하드포크로 성능개선, 활용도가 높아질것을 기대하는 심리작용
- 유럽투자은행(EIB)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억유로(약 1351억원)규모의 만기 2년짜리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것이 최대 호재
-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하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에 의해 상승한 반면 이더리움은 다양한 실제적 사용사례가 늘어난것이 상승세 주도
-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확장성'에 기반을 둔 상승
-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중국의 바이낸스가 이더리움 망을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을 6월에 만든다
- 발행량의 상한이 없는 이더리움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진 비트코인보다 '희소성'에서 매력이 떨어짐
-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원유'
- 이더리움 최근 연일 최고가 (1년전 207달러에 불과, 현재 15배에 육박하는 급등세)
- 이더리움이 확장이 가능한것은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특성 때문.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지고 있어서 이 언어를 바탕으로 코딩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개발자가 직접 계약조건과 내용을 코딩할수 있기에 원하면 어떠한 형태의 디지털 계약도 만들어낼수 있음
<파이낸셜 뉴스, 이데일리, 중앙일보>
3. 암호화폐의 위험성
- 암호화폐의 가치는 여전히 상상의 영역. 최근 상승세는 투자자들의 입소문이지 실제 가치를 인정받은것은 아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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