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알트코인 기승 및 디파이의 잠재력

오늘 비트/이더는 횡보세를 보이네요.

그런데 이더리움 클래식과 도지코인은 미친듯이 올랐어요. 사실, 기사 검색을 하면서 비트/이더는 '투자'라고 불리는 가치가 있는것 같지만 클래식과 도지는 이유를 알수 없네요. 저한테는 아직 '투기'로 느껴져요.

많은 코인들이 대다수 그렇지만 특히, 도지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움직이는 것이다보니, 더 그렇죠?

오늘 주요기사 내용으로는,

메인코인인 비트/이더는 횡보세에 타 알트코인들이 급상승장을 이루고 있으나, 손실나지않도록 주의를 요하며,

현재 중앙에서 금융을 다 컨트롤하지만, 향후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은 큰 잠재력이 있고 향후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 라는 근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1. 알트코인 기승

1. 비트코인 중심으로 타올랐던 가상화폐 투자열풍이 알트코인으로 옮겨..
2. 내재가치를 판단하기 힘든 잡코인 (소위 알트코인)이 국내에 무려 1,500개가 난립
3. 상장피를 내고 거래소 들어오면 작전세력이 들어와 투자자들이 큰 손실

<부산일보사, TV 조선>

 

2.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는 금융산업패러다임 변화이끌 잠재력 있다

1.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논문 "디파이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기존 금융서비스를 보다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하게 한다'라고 밝힘
2. 네덜란드 ING의 보고서 " 탈중앙 금융(디파이)에서 배운 교훈을 인용해 비트코인보다 디파이가 은행에 더 큰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보도

- 대부분 디파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운영.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혁신의 물결을 불러일으킴

<coin 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