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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찬란한(성장)/풍족한 미래(재텍)

[5월 4일] 이더리움 날았네

바라미 2021. 5. 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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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이더리움이 난리네요

관심만 있는 이 코린이는 아쉬움에 웁니다. 언젠간 뛰어들텐다.

오늘(4일) 거래대금만 해도 이더리움은 2,366,793백만, 비트코인은 738,577백만 입니다. (10시 40분 기준)

(전 비트/이더만 봐요)

어제도 이더리움이 신고가, 신드롬 등의 내용으로 정리해서 동일한 기사내용은 정리하지않으려구요

오늘기사의 주요내용은,

정부는 변함없이 2022년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시행예정이지만, 일부 의원은 이를 1년간 유예하자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 

가상자산의 붐업에 따라 다단계처럼 회원유치하여 돈을 받아 처먹는 사기업체가 발각되어 압수수색을 받았으니 이런 업체는 조심하시오~ 라는 내용입니다.

 

1. 세금과세

1. 정부는 계획내로 내년 세금징수 방침, 그러나 일부 정치권에선 과세유예주장도 있음(윤창현 의원)
2. 가상자산 양도소득세 과세는 공정과세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며 예정대로 시행필요(김부겸 국무총리 후보)

- 국민의 힘 윤창현 의원은 가상자산을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는 소득세법시행을 1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발의 계획

- 윤창현 said : 중장기적으로 과세하되 2022년으로 예정된 계획은 일단 1년 유예하고 선정비/후과제가 필요하다

- 김부겸 said : 가상자산은 기초자산이 없어 가치보장이 어렵고 가격변동성이 매우 높아 금융상품으로 보기 어렵다.  미래수익전망에 대한 투자라기보다 높은 가격변동성을 통해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이 가격상승에 2~30대가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는 기회라고 인식했을것. 가격변동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

<MoneyS, 머니투데이>

 

2. 가상화폐 거래소 강제수사

- A 가상화폐거래소의 강남본사 등 압수수색하고 자산 2천400억원을 동결

- 회원가입조건으로 600만원짜리 계좌를 최소1개이상 개설하도록 해 회원4만여명으로부터 1조 7천억원 가량을 입금받은 혐의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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