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가상화폐 급락 부르는 입 및 특금법

오늘 역시 가상화폐 시장은 급락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로는,

여러 입(트럼프의 '비트코인은 사기'와 미국 재무장관의 '금리인상')들의 영향으로 코인들이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특금법 관련으로 조만간 정식 승인받은 거래소가 생길것 같다는 전망과 금융위가 이를 위해 더 치밀하게 검증하겠다. 라는 뉴스입니다.

오늘 기사에는 없지만 중앙은행에서 발행할 CBDC와 민간에서 거래하는 가상화폐를 구분하여 현명하게 투자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저는..아직까지 계속 기사를 모으며 공부하는게 다 일것 같네요. ㅎㅎㅎ

 

 

1. 가상화폐 시장 출렁

1.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시사발언으로 가상화폐 급락
 - 가상화폐 시장은 각국의 중앙은행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초저금리 정책을 펼친 덕분에 넘쳐난 시중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급성장 한것아가 때문
2. 트럼프 = 비트코인은 사기이며 고강도 규제가 필요하다 라고 언급. 이로인한 가상화폐 급락

<세계일보, 데일리안>

 

2. 특금법 관련

1. 이달내 특금법 신고요건을 충족하는곳이 생길것으로 전망
 - 케이뱅크는 업비트와 실명계좌 발급계약을 연장할 예정
2. 금융위원회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신고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 '송곳검증'에 착수키로 함. 사실상 인허가를 내주는 개념으로 접근하겠다는 취지

<디지털타임스, 국민일보>

 

3. 기타

1. 미국 법무부는 다크사이드(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세력에 시스템 복구대가로 75비트코인을 지불한바 있음)에 내준 비트코인중 63.7비트코인을 해수
 - 다크사이드에 비트코인을 내줄때 코인을 추적할수 있도록 가상화폐 지갑주소를 확인하여 암호카드를 확보여 비트코인을 회수

<매일경제>